심볼마크
산림을 만드는 가장 작은 단위인 씨앗을 매개로 열매(고성-희망), 꽃(속초-생명력), 뿌리(인제-긍지), 잎(양양-힐링)으로 각 개최지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상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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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그니처

엠블럼과 슬로건
마스코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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삭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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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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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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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루

삭이 (고성, 삵)
삵을 모티브로 한 고성의 ‘삭이’는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부드러운 태도로 언젠가 열릴 희망의 열매를 위해 나아가는 사랑스러운 친구입니다.

나리 (속초, 하늘다람쥐)
하늘다람쥐를 모티브로 한 속초의 ‘나리’는 날개를 뜻하는순우리말인 ‘나래’에서 따온 이름으로, 귀여운 외모로 엑스포의 활기찬 분위기를 돋구며 생명력은 꽃피웁니다.

차차 (양양, 수리부엉이)
수리부엉이를 모티브로 한 양양의 ‘차차’는 차근차근 열리는 식물의 잎을 망토처럼 두른 멋진 친구입니다. 이목구비와 딱 어울리는 안경,안경에 담긴 열정으로 엑스포의 많은 체험·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할 거예요.

그루 (인제, 흰담비)
흰담비를 모티브로 한 ‘그루’는 ‘풀이나 나무 따위의 아랫동아리’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‘그루’에서 따와, 이름 자체만으로도 인제가 가진 오랜 저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나타냅니다.